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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소고기 구이 먹는 방법

ㆍ겨울이라 너무 춥다. 친구들과의 포장마차에서 한잔 기울이며 이런저런 하소연들을 하면서 불금을 즐겼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 뭐 좋은것 없을까? 따뜻한 늙은 호박전이 생각 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불금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그러나 코로나 시대 이후 밖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가 부담스럽다. 혹시나 코로나에 감염되어서 주위 가족, 직장 동료에게 피해냐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밖에 나와서 이 집 저 집 기웃거리며 한잔하던 시간들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 돼버렸다. 어쩔 수 없이 집에서 가족들과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는 것이 정석인 냥 살아가고 있다. 아이들의 생활 또한 안 서럽게 바뀌어 버린 것은 마찬 가지이다. 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간식, 늙은 호박 전 맛있게 만드는 뚝딱 뚝딱 꿀 팁

얼마 전 시골에서 호박을 하나 가져와서 호박전을 맛있게 부쳤답니다. 시골 할머니께서 항상 호박을 긁어서 먹기 좋게 보관해 두시고 손주, 손녀가 오는 날에는 실력 발휘를 하십니다. 생소하고 뚜 박한 레시피로 생각할 수도 이런 것이 시골의 뚝딱뚝딱 레시피가 아닐까 하면서 소개해 봅니다. 재료 늙은 호박 손질한것300g 튀김가루 소금 설탕 달걀 2개 물엿 또는 꿀 뚝딱 포인트 1 잘 손질한 호박에 달걀을 2개 넣어서 반죽을 해준다. 시골 닭장에서 갓꺼낸 신선한 달걀을 넣어 반죽을 합니다 파전, 부추전 기타 여러 가지 전 요리를 할 때 달걀을 많이들 넣으시는데 시골에서는 옛날부터 귀한 요리에 달걀을 넣었다고 합니다. 신선한 달걀이 먹음직스럽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신선한 달걀의 영양가는 물론 덤으로 아이..

카테고리 없음 2022.11.30

정부및 각 지자체에서 주는 보조금, 지원금은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을까?

요즘 같이 경제 활동이 침체되고 물가는 고공 행진을 하면서 살기 힘들어 했었던 적도 드물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에서 발 빠르게 각종 지원금과 보조금을 주고 있지만 일반 사람들은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메스 컴을 통해서 여러 가지 지원금들이 있다는 것을 들어도 어디에서 확인해야 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꼭 혜택을 받아야 하시는 고령자들께서는 더욱 힘이 드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중의 한 사람으로 궁금해하다가 정부 24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답니다. 민원 24는 주민등록등본, 초본을 발급받기 위해 몇 번 이용해 봤지만 각종 지원 금, 보조금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면서 직접 들어가 확인을 해보았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

카테고리 없음 2022.11.29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시골 팔순 할머니의 뚝딱 뚝딱 포인트 비법 네 가지

♡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방법 ♡ 요즘은 김장철이라 주말에 시골 가서 김장을 하고 왔습니다. 광고아님,사둥이 무우 아직 젊다고 생각되는 나이인데도 온몸이 천근만근 뻐근하고 몸살이 나서 며칠을 고생했는데 시골 팔순의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이 드실까 죄송한 마음밖에 없답니다. 시골 팔순 노모의 손맛 시골에서 형제들이 모두 모여 김장을 해서 가져온다고 하면 아직도 그런 집안이 있냐며 부러워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부모님이 일 년을 고생하여 준비하신 재료들을 보면, 또 일 년 동안 고추농사를 하신다고 여름철 내내 고추밭에서 무릎을 달아 없어지는 줄도 모르시고 김 메기를 하시고 고추를 수확하시고 여름 장마철에 수확한 고추를 말리신다고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시는지 시골에서 태어 나신분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하실 것입니..

카테고리 없음 2022.11.28

영남알프스의 등산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울산의 영남 알프스의 북쪽 종주코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지산에서 구만산까지 가는 능선에서 등산과 하산하는 등산로와 거리 및 소 효시 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등산코스 )) 가지산:3.4킬로미터, 1시간 30분 ~ 아랫재:1.2킬로미터, 1시간 ~ 운문산:1.8킬로미터, 40분 ~ 딱밭재:2.1킬로미터, 1시간 10분 ~ 억산:5.5킬로미터, 2시간 20분 ~ 구만 소코스: 14킬로미터, 6시간 40분 소요 1) 가지산에서 아랫재까지 가지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내려서면 대피소 막사와 헬기장이 있다. 여기서부터 완만한 길을 걸으면 남쪽 아래에는 용수골이라는 골짜기가 보이고 서쪽으로는 운문산, 북쪽 골짜기는 학심이골 심심 계곡이 있다. 가지산 정상에서 완만한 능선길로 서쪽으로 40분 정도 걷다 보면..

카테고리 없음 2022.11.18

새해 일출, 일출 명소,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을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곳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간절곶의 아름다운 이야기 2. 간절곶의 숨은 이야기 보통사람의 평범한 생각 각 지자체에서 주는 보조금, 지원금은 도대체 어디서 확인할수 있을까? 1. 간절곶의 아름다운 이야기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간절곶이 동북아시아 대륙에서는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고 국립천문대의 발표가 있었다. 자연적 혜택을 많이 받은 축복의 땅에 살고 있는 울산의 시민들은 뿌듯해했었다. 매스컴을 통해서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알려진 강원도 강릉의 정동진의 푸르고 넓은 절경의 수평선과 젊은 남녀가 새해 해돋이 명소로 많이 찾고 바닷가에서 낭만을 즐기는 모습에 부러워했었다. 그런데 전혀 ..

카테고리 없음 2022.11.11

먹거리 추천, 울산 특산물 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과일)

우리나라 울산의 먹거리 특산물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것의 역사와 성분, 효능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울산 배의 재배역사 2.배의 성분 3.배의 효능 울산에는 우수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울산배가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배가 재배된 것은 매우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나 경제성이 있는 품종으로 심게 된 것은 1906년 대부분 일본 품종이었으나 기후조건이 맞지 않아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다. 1930년 신고배가 도입되는 등 개량품종이 우리나라 풍토에 알맞고 품질이 대체적으로 양호하였다. 1. 울산배의 재배 역사 울산 지역에는 일반 품종으로 처음 유입되기 시작한 것은 1900~1910년(한일합방)인데 그 당시 울산군 대현면에 일본의 배재배 농가가 이주하면서부터이다. 우리나라에서 대현 배는 ..

카테고리 없음 2022.11.11

유망한 자격증, 노후 대비, 새로운 도전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보통사람의 평범한 생각 친구에 대한 그리움, 어릴 적 고향 친구에 대한 향수 친구에 대한 그리움, 어릴 적 고향 친구에 대한 향수 1. 나이 먹으면서 친한 친구 세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 어릴 적에는 같은 동네에서 같이 크고 자라면서 그렇게도 친했던 친구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만나는 가 줄어들고 서로 서먹서먹 해진 sinaom.com 평생직장이라며 다니던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퇴사해야할 상항이 닥쳐을때 오는 복잡한 감정과 어떻게 극복해 가야할지 알아 보겠습니다. > 대학을 졸업한 후 한 직장 만 고집하며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다른 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해오면서 자부심을 가지기도 했다. 남들이 노는 휴일에도 혼자 나와서 재품을 개발하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연구에 몰입했다. 그런 덕분인지 회사에..

카테고리 없음 2022.11.08

아내에게 하는 사랑 표현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보통사람이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평범한 경험들이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공감을 주고 공감을 받으면 서로 위로받는 자리였으면 좋겠다. 아내에게 하는 사랑 표현방법 맞벌이 부부들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집에 들어오면 녹초가 된다. 회사에서 일을 하는 동안 퇴근시간만 기다렸다. 빨리 퇴근하고 집에서 편안하게 쉬고 싶어 진다. 남자가 퇴근을 먼저 하던지 여자가 먼저 퇴근을 하던지 먼저 오는 사람이 자녀들을 돌보고 식사 준비를 한다. 옛날에는 여자는 맞벌이를 해도 식사와 육아, 청소는 여자들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요즘은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 상대방이 해줄 때까지 기다리면서 당연히 이런 일은 누가 해야하고 저런 일은 당연히 누가 해야 한다고 하는 정해진 것이 없는 것 같다..

일상의 감동 2022.10.25

친구에 대한 그리움, 어릴 적 고향 친구에 대한 향수

1. 나이 먹으면서 친한 친구 세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 어릴 적에는 같은 동네에서 같이 크고 자라면서 그렇게도 친했던 친구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점차 만나는 가 줄어들고 서로 서먹서먹 해진다. 서로가 생활하는 관심사가 달라지고 생활수준이 달라지면서 점차 노는 물이달라지면서 둘도 없이 친했던 사이가 점차 멀어지면서 주위에 있던 친구들이 하나둘 없어지면서 혼자라는 기분이 든다. 학교 친구들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친구에 대한 그리움을 주위에 친구들이 많을 때는 몰랐었다. 어릴 적 친구들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값지다는 것을. 사람들은 직장에서 어릴 적 친구를 대신할 사람과의 만남을 추구해보지만 약간의 경쟁과 약간의 수직적인 관계들 속에 어릴 적 친구 같은 만남을 가진다는 것은 힘든 것 같다. 학교를 졸업하고 ..

일상의 감동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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